EXECUTIVE SUMMARY
흑백요리사2 첫 공개 후 하루가 지난 12월 17일,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다.
521건의 기사는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뉜다:
1. 기자간담회 현장과 제작진 인터뷰 (253건, 48.6%)
2. 출연 셰프들의 개인 소개 및 특징 (202건, 38.8%)
3. 시즌1과의 비교 분석 (42건, 8.1%)
4. 협업사 및 경제 파급력 (17건, 3.3%)
5. 셰프테이너 트렌드 분석 (4건, 0.8%)
6. 기타 (3건, 0.6%)
12월 17일은 프로그램 공개 직후의 언론 집중 현상이 절정을 이루는 날로, 기자간담회를 중심으로 제작진의 공식 입장과 셰프들의 개인 스토리가 동시에 대량 보도되었다.
주목할 점: 백종원의 기자간담회 불참이 오히려 더 큰 화제를 부르면서 "백종원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가?"라는 질문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.
상세 분석
■ THEME 1: 기자간담회 현장과 제작진 입장 (48.6%, 253건)
핵심 메시지: "백종원 없이도 요리로 승부한다"
- 1. 마이데일리 (김도형 기자 32건): "요리로 끝까지 간다"
- 기자간담회 주요 언급 내용 정리, PD의 공식 입장 취재, 셰프들의 현장
인터뷰
- 2. TV리포트 (김해슬 기자): "백종원 기자간담회 불참"
- 백종원 불참의 뉴스 가치 강조, 안성재 셰프도 함께 불참, 이유 설명 부재
→ 추측성 보도 유발
- 3. 연합뉴스 (류효림 기자): "히든백수저로 돌파구 모색"
- PD 인터뷰: "시청자 피드백 무겁게 받아들일 것", 다음 시즌 준비 입장,
백종원 논란 직접 언급
- 4. 텐아시아 (류예지 기자): "손종원 캐스팅 어려움 공개"
- 제작진이 직접 밝힌 캐스팅 비하인드, 손종원의 가치 및 신비성 부각,
"완전한 거절에 눈물" 표현
[기자의 보도 특성]
• 기자간담회가 열린 11시~12시경 동시다발 기사
• 마이데일리의 32건으로 가장 집중 보도
• 실시간 속보 성격의 기사 대량 생산
• PD 입장 중심의 공식 기사
[사회적 영향]
• 백종원 불참이 오히려 화제성 상승
• 제작진의 적극적 설명으로 신뢰도 회복 시도
• 손종원의 가치 재평가
• "요리의 본질에 집중"이라는 메시지 확산
■ THEME 2: 출연 셰프 개인 소개 및 스토리텔링 (38.8%, 202건)
핵심 메시지: "각 셰프마다 다른 사연, 다른 도전"
- 1. 선재스님 (사찰음식 명장)
- 기사 분량: 많음 (스페셜 피처 다수) / 각도: 종교인 → 요리사로의 변신 / 화제성: "한국 최초
사찰음식 명장"
- 주목 기사: 더팩트 "[현장영상] 속세로 나온 사찰음식 대가", 한국경제 "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"
- 2. 손종원 (강자의 이미지)
- 기사 분량: 중간~많음 / 각도: 스타 셰프의 어려운 섭외 / 화제성: "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던
셰프"
- 주목 기사: 텐아시아 "완전한 거절에 눈물 흘려", JTBC "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던 셰프"
- 3. 아기맹수 (신인, 귀여움의 상징)
- 기사 분량: 중간 / 각도: 귀여운 닉네임 + 강한 실력 / 화제성: "앙!"이라는 표현으로
대중적 인기
- 주목 기사: 스포츠경향 "앙!…최강 귀여움에 반응 터졌다", 한국경제 "귀여움+실력 무장한 '아기맹수' 누구"
- 4. 프렌치파파 (감정적 스토리)
- 기사 분량: 중간 / 각도: 발달장애 아들과의 감정 이야기 / 화제성: "MC 박경림도
또르르"
- 주목 기사: 마이데일리 "발달 장애 아들과 새 추억 만들었다", 헤럴드뮤즈 "의외의 친분…겸손하긴"
- 5. 정호영 (시즌1 거절→시즌2 수락 드라마)
- 기사 분량: 중간 / 각도: 시즌1 고사의 후회 / 화제성: "큰 후회…시즌2 연락 안
오더라"
- 주목 기사: 노컷뉴스 "연락 기다린 정호영", 엑스포츠뉴스 "시즌1 고사하고 큰 후회"
- 6. 한효주의 응원 현상
- 기사 분량: 중간 / 각도: 유명 배우의 공개 응원 / 화제성: "So proud of you.
멋지다"
- 주목 기사: 뉴스엔 "송혜교 톤으로 들리네", 스포츠경향 "겸손하긴, 인기 많지"
[기자의 보도 특성]
• 각 셰프별 특징을 감정적으로 표현
• 개인사 및 드라마 요소 강조
• 시각 자료(포토/영상) 활용 높음
• SNS 반응 및 대중적 인기도 결합
[사회적 영향]
• 각 셰프의 개별 팬덤 형성
• 프로그램 시청 동기 다양화
• 셰프별 구별되는 캐릭터 확립
• "누가 이길까?"라는 기대감 형성
■ THEME 3: 시즌1 비교 분석 및 진화 (8.1%, 42건)
핵심 메시지: "시즌1의 성공을 넘어 더 강력해진 라인업"
- 1. 라인업의 강화: 57년 차 중식 대가,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, 호텔신라 팔선의 주역 후덕죽, 재도전 셰프들(최강록, 김도윤)
- 2. 미션의 업그레이드: "시즌1 성공에 시즌2는 더 화려해졌다", 심사의 더 깐깐함, 요리의 완성도 강조
- 3. 백종원의 역할 감소: "백종원 전작 대비 존재감 줄어", 안성재의 존재감 상대적 상승, "요리로 정면승부" 메시지
- 4. 히든 백수저 개념: 시즌1에 없던 새로운 요소, 최강록/김도윤의 재도전, 예측 불가능성 증대
[기자의 보도 특성] 분석적/전망적 톤, 시즌1과의 직접 비교, 데이터 및 통계 활용, 경향신문/한국일보 등 신문사 주도
[사회적 영향] 시즌1 성공의 연장선 기대, 새로운 요소에 대한 호기심, "시즌1을 못 본 사람도 시즌2 봐야 한다" 메시지
■ THEME 4: 협업사 및 경제 파급력 (3.3%, 17건)
핵심 메시지: "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들"
- 1. 한샘 (인테리어 전문): 공식 스페셜 파트너 역할, 앰배서더 안성재 셰프, "흑백요리사2의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"
- 2. 스텔라 아르투아 (맥주): 미쉐린 3스타 밍글스와 페어링, 고급 요리 + 맥주 조화, "미식은 왜 와인만?"
- 3. 기타 협력사들: 기원 위스키 (에드워드 리 협업), 제조업체 등
[기자의 보도 특성] 경제지 및 라이프스타일 매체 주도, B2B 비즈니스 중심, 마케팅 전략 분석, 제품 소개 및 홍보 결합
[사회적 영향] 프로그램의 경제적 가치 입증, 후속 협업사 발굴 유인, 한국 요리 산업의 글로벌화
■ THEME 5: 셰프테이너 트렌드 분석 (0.8%, 4건)
핵심 메시지: "2010년대의 '훈수' 셰프에서 2020년대의 '공존' 셰프로"
- 1. 백종원 세대의 종말: "10년 만에 돌아온 셰프테이너", "훈수형 셰프테이너의 퇴조", 백종원/강레오의 "독설 셰프" 시대 끝
- 2. 김풍·손종원 세대의 부상: "흥미로운 요리 반응", 함께 성장하는 느낌, 피드백보다 격려
- 3. 한효주의 응원 현상: 유명인의 공개 응원, SNS 활용 증대, 대중적 참여 강화
[기자의 보도 특성] 문화평론 톤, 시대 변화 분석, 연예기자 주도
[사회적 영향] 예능 문화의 세대 교체 확인, 더 포용적인 방송 분위기로의 전환, 시청자 참여의 활성화
결론: 인물 역학관계의 핵심
12월 17일은 "백종원의 불참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바꾼 날"이다.
1순위 화제성: 백종원 (이슈)
"불참 → 역설적 화제 극대화"
긍정/부정 혼재
"없음이 더 크다"는 메타 현상
2순위 화제성: 손종원 (신비)
"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던 셰프"
신비로움의 가장 높은 평가
"완전한 거절에 눈물"
3순위 화제성: 선재스님 (명장)
"한국 최초 사찰음식 명장"
문화적 가치 강조
글로벌 한국 문화 대표
4순위 화제성: 아기맹수 (인기)
"귀여움의 신화"
대중적 호감도 최고
"앙!"으로 대표화
[5순위 화제성: 정호영·프렌치파파 (감정적 드라마)]
- 개인사 스토리 강조, 감정 이입 유도, 인간적 매력
[보조역할: 제작진 (설명과 방어)]
- PD의 적극적 입장 표명, "시청자 피드백 무겁게 받아들일 것" 메시지, 다음 시즌을 향한 열린 태도
프로그램의 성패
- = 백종원 불참의 충격 vs 손종원·선재스님·아기맹수의 매력
- = 현재로선 "셰프들의 개별 매력이 백종원의 부재를 커버"하는 중
- = 시청자 반응은 "내용 자체(요리)에 집중"이라는 호평
기자의 역할
- = 프로그램 기획자의 의도(계급 전쟁)를 넘어
- = "각 셰프의 드라마와 매력"이라는 더 인간적인 스토리 창작
- = 백종원의 불참을 "요리에만 집중하겠다는 신호"로 재해석